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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시즌2 5

[수요일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득점 편집 순서 조작 논란'.... 제작진의 사과

SBS 스포츠 예능 제작진이 지난 22일, 방송(FC구척장신 VS FC원더우먼) 경기를 편집 순서를 뒤 바꿔 승부 과정을 조작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 22일 방송 전 부터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 경기는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 날 경기가 접전으로 진행된 것처럼 방영되었다. FC구척장신이 3:0으로 앞서갔고, 뒤이어 FC원더우먼이 3:2까지 따라잡으며 4:2, 4:3등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다 결국 6:3으로 FC구척장신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4:0으로 표시된 점수판이 화면에 나가면서 편집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경기에서는 FC구척장신이 전반에 FC원더우먼이 득점하지 못한 상태에서 5골을 먼저 넣은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볍게 이긴 경기를 박..

[수요일예능]골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 VS FC원더우먼 흥미진진했던 다득점 경기!!!! 화력축구를 보여준다...

FC구척장신 VS FC원더우먼 경기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예고편, 마저도 흥미진진했었는데 이 날을 기다리며 본방사수해버렸다!!ㅎㅎ 이 날, 경기는 먼저 FC원더우먼이 전반전을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FC원더우먼(송소희)의 강력한 슈팅으로 시작되었다. 역시, FC원더우먼은 FC구척장신에 비해 작지만 강력했다. 초반부터 장난없다. 시작한 지 20초? 쯤 FC구척장신의 이현이 선수가 빠른 돌파로 공간을 확보하며 슛을 했다! 바로 골로 이어지면서 FC구척장신은 22초 만의 골을 만들 수 있었다. 비슷하고 1골 정도의 골 싸움이겠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역시, 다르게 전개되었다. 경기는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이현이의 발 끝에서 만들어졌다. 첫 번째, 골과 마찬가지로 이현이의 돌파에 같은 위치에..

[수요일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시즌2 , 펠레스코어 3:2 흥미진진 (FC개벤져스 VS FC액셔니스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리그 첫 경기! FC개벤져스 VS FC액셔니스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드디어, 리그전이 시작되었다. 저번 시즌보다 정확한 킥력과 게임 플레이 속도가 훨씬 올라갔으며, 실력적으로 더 상승했으며 예상한 것에 비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였다. 먼저, FC개벤져스 팀이 전반전이 시작되었다! 초반부터 주도권 싸움이 장난 아니었고, 양 팀 다 비등비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게임 속도도 한층 높아졌고 무엇보다 킥 능력들이 선수들 모두 다 전보다는 훨씬 높아졌다. 먼저, FC개벤져스에 처음 들어온 김승혜의 골키퍼 라인 안쪽에 팔에 공이 맞으면서,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면서, 액셔니스타의 선취점의 기회가 생겼다. 그 기회를 FC액셔니스타 최여진 선수가..

[수요일예능]골때리는그녀들·개벤져스 대규모 드래프트(With.김병지감독) / 김혜선 외2명 FC개벤져스로 발탁!

개벤져스 대규모 드래프트(With.김병지감독) 골때리는 그녀들를 맞이하여, FC 개벤져스가 대규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황선홍 감독은 U-23 감독으로 선임 되면서, 하차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체 감독으로 김병지 감독이 'FC개벤져스'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후, 이성미, 이경실, 신봉선과, 안영미또한 에 참여가 어려워졌다. 신봉선은 지난 올스타전 당시 손목 부상으로 인해 아직도 회복중에 있으나, 부상때문에 한 사람 몫을 제대로 할 수 없으리라는 부담감에 눈물을 흘리며 시즌2를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안영미는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귀국한다.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국에 있는데, 두 달 동안 임신 계획에 있다"고 전하면서, 역시나 함께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수요일 예능] 골때리는그녀들<시즌2> '탑걸' 마마무 문별 합류

지난 데뷔전에서 'FC탑걸'은 먼저 'FC아나콘다'를 1:0으로 이기고, 이후, 'FC원더우먼'에게 4대 1로 패하면서 최종 2위로 마무리했다. 경기 이후 'FC탑걸'은 "더 분발해야겠다" 다짐하며 똘똘 뭉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번에 마마무에 '문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FC탑걸'의 사기를 더 높이고 있다. 현직 걸그룹이자 운동신경이 남다른 마마무 '문별'은 'FC탑걸'의 기대주이며,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그런지 빠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력까지 갖추었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최진철 감독은 "좋은 능력을 가진 탑걸 팀의 '사오리'이다" 라고 극찬을 하기도 한다. 과연? 'FC탑걸'은 마마무 '문별'이 합류하면서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정상의 위치에 오를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11월 24일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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