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포동 주변 "흥화반점"이라는 곳을 찾아가보았습니다^^ since 1953이라고 되어 있어서 살짝 기대를 하고 가봅니다 전포동_흥화반점 메뉴판을 찍고 싶었으나, 물가가 올라서 가격 수정하신다고 새로 수정한 메뉴판이 오고 있는 중이라 하시더라구요^^ 밥먹을 준비를 하구요~ 물 대신 따뜻한 차가 준비되어있어요~~ 그렇게 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가게내부는 되게 깔끔했고 제가 알기론 3대째 중국집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알고있거든요~ 이렇게 대를 이어가는 곳은 잘 보진 못했는데 대박이네요!! . . . 저는 이번에 밥이 땡겨서 "볶음밥" 그리고 "미니탕수육" 이렇게 주문했어요~ 먼저 미니탕수육 등장!!!!!!!!!!! 얼마지나지 않아!! 볶음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볶음밥을 먹으면 따라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