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포동_마녀마라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전포동에 위치한

 

"마녀마라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게 외부사진

가게내부에요~

가게내부에요~

 

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중국 노래도 나옵니다 ♩ ♪ ♬

중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중국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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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ㅠ

 

메뉴판과 함께 위의 사진에

마라탕 주문서에 같이

기재하셔야됩니다.

 

저는 매운걸 못 먹어서

저는 1단계(살짝얼큰) 선택했고,

그리고 (입문자) 선택!

향신토핑은 고수를 못 먹어서

대파로 대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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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화로대와 그릇을 셋팅해줍니다

화로대와 그릇 셋팅 해줍니다^^

 

얼마 되지 않아

주문했던

마라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기본 7900원 마라탕주문!! 

 

화로대에 올려주셔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라탕 안에는

콩나물, 파, 경채, 각종 채소들

 

매추리알,비엔나소시지,맛살,동그란 어묵, 수제비

중국당면 등등

여러가지 재료들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되게 양이 많았어요!

 

국물도 되게 깔끔했었고,

국물 맵기도 딱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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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난 후,

입술이 맵긴했었는데

참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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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전포동에 위치한 마녀마라집은

제가 마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중국분위기가 물씬나고

신기하기도 했고

좋았습니다

 

가격부분에서도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고기나

다른 토핑들도 있기 때문에

필요하시면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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