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전포동에 위치한 "마녀마라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되게 정리도 잘 되어있고, 깔끔했습니다. 중국 노래도 나옵니다 ♩ ♪ ♬ 중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중국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메뉴판과 함께 위의 사진에 마라탕 주문서에 같이 기재하셔야됩니다. 저는 매운걸 못 먹어서 저는 1단계(살짝얼큰) 선택했고, 그리고 (입문자) 선택! 향신토핑은 고수를 못 먹어서 대파로 대체! 주문했습니다. . . . 주문 후 화로대와 그릇을 셋팅해줍니다 얼마 되지 않아 주문했던 마라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화로대에 올려주셔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라탕 안에는 콩나물, 파, 경채, 각종 채소들 매추리알,비엔나소시지,맛살,동그란 어묵, 수제비 중국당면 등등 여러가지 재료들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